歌词
가끔 생각이나 우리 헤어지던날
차가워진 표정도
사실 느끼고 있었어
식어버린 날 향한 마음까지도
제발 오늘은 니가 오지 않길
시간이 다가올수록
내 마음은 지옥 같아
헤어지자는 너의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보고싶었단 말도 꺼내지 못하고서
너무 가까이 와버린 이별이 무서워
겁이나 다신 널 볼수없다는게
아직 내게 남은 사랑이
너를 향해가다 흩어져
그저 모든게 좋았어
따뜻했던 날 향한 미소까지도
제발 오늘은 니가 오지 않길
시간이 다가올 수록
내 마음은 지옥 같아
헤어지자는 너의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보고싶었단 말도
꺼내지 못하고서
너무 가까이
와버린 이별이 무서워
겁이나 다신 널 볼수없다는게
아무렇지않게 이별을 말하는
니가 너무 미워 돌아와
행복했던 추억들이
하나 둘 내 곁을 맴돌아
목이 터져라 불러도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우연이라도
다시 한번만 볼수있다면
웃으며 인사할텐데
네 행복을 빌텐데
점점 더 커져만가는
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괜히 널 잊는 상상을 해
행복하길 바랄게 들리지 않겠지만
정말 사랑했어 사랑해
专辑信息
1.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