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해가지고 저 달이
기우는 줄도 모르고
검은 땀 흘리시며
밭을 일구는 당신
무슨 설음이 그리 많나요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말좀 하지 그러셨어요
끙끙끙 앓는다고
누가누가 알아주나요
아끼고 살다보니
아끼고 살다보니
굳은살만 늘었네요
专辑信息
1.여러분 편안한가요
2.한번더
3.어머니의 굳은살
4.좋은님
5.늦기전에
6.여러분 편안한가요(MR)
7.한번더(MR)
8.어머니의 굳은살(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