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가람/박창현
你呀 照亮我的你的模样
像那条路上盛放的蒲公英
그대 나를 밝혀주는 그대 모습
你呀 你紧握着我的手
不懂我的心意 却让我心动的紧握的手
저 길가 위에 핀 민들레 꽃처럼
你无措地看着我的样子
被一晃而逝的香气环绕的那些日子
그대 내 손 잡아줬던 그대 손길
现在回忆起那个
再也回不去的夏天吧
내 맘도 모르고 설레이던 손길
一点一点地靠近
想呼喊你的名字
날 보며 당황한 모습도
去了哪里 藏得严严实实的你
스치듯 향기에 돌아선 날들도
你呀 照亮我的你的模样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像那条路上盛放的蒲公英
그여름 기억해줘
你呀 紧握着我的你的手
不懂我的心意 却让我心动的紧握的手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poco poco poco o p
너의 이름 부르고 싶은데
poco poco poco o p
poco poco poco o poco
어디갔니 꽁꽁 숨어버린 너
poco poco poco o p
poco poco poco o p
그대 나를 밝혀주는 그대 모습
poco poco poco o poco
你无措地看着我的样子
저 길가 위에 핀 민들레 꽃처럼
被一晃而逝的香气环绕的那些日子
现在回忆起那个
그대 내 손 잡아줬던 그대 손길
再也回不去的夏天吧
一点一点靠近
내 맘도 모르고 설레이던 손길
想呼喊你的名字
你去了哪里 藏得严严实实的你
포코포코 포코포코 포코 어 포
你呀 照亮我的你的模样
像那条路上盛放的蒲公英
포코포코 포코포코 포코 어 포
你呀 紧握着我的你的手
不懂我的心意 却让我心动的紧握的手
포코포코 어 포 포코포코 어 포코
打开你的心扉吧 一点一点地
포코포코 포코포코 포코 어 포
포코포코 포코포코 포코 어 포
포코포코 어 포 포코포코 어 포코
날 보며 당황한 모습도
스치듯 향기에 돌아선 날들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여름 기억해줘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너의 이름 부르고 싶은데
어디갔니 꽁꽁 숨어버린 너
그대 나를 밝혀주는 그대
저 길가 위에 핀 민들레 꽃처럼
그대 내 손 잡아줬던 그대 손길
내 맘도 모르고 설레이던 손길
그대 맘을 열어줘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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