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와줄래

歌词
햇살 가득 눈부신 날에
하얀 웨딩드레스
곱게 차려 입고서
오오 한걸음씩 내게 다가온
너를 상상해봤어
부디 꿈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보면
내 품속에 안겨있는
너의 잠든 모습을 그려보면
미칠듯이 설레는 걸
I love you 수백번 수천번
셀 수 없이 외쳐도 baby
I love you 다시 한 번
네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용기 내볼게
너에게 나 고백할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와 줄래
오오 왼쪽팔엔 예쁜 공주님
오른팔엔 왕자님
팔베개 해주고파
어릴적 소꿉놀이에
너는 엄마 나는 아빠
아무것도 몰랐던 그 장난이
우리 앞에 보이는 걸
I love you 수백번 수천번
셀 수 없이 외쳐도 baby
I love you 다시 한 번
네게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용기 내볼게
너에게 나 고백할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와 줄래
이렇게 약속해줄게
평생 너만 바라볼게
사랑해 영원히 내게 시집 와 줄래
专辑信息
1.Mother
2.시집와줄래
3.후에…
4.이별연습
5.Mother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