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느 밤 날 뒤따라오는
某个夜晚跟随我的
那空中呼唤我的月光
저 하늘 날 부르는 달빛
像放在抽屉里碎片般的梦一样
刺亮我的双眼
서랍 속에 넣어둔 조각난 꿈처럼
让我流泪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埋在心里
내 두눈에 환하게 비춰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装在心里
날 눈물짓게 해
这样即使走远了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只要回头看的话
在呼吸着的我的心即使在痛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也会停留在与你回忆的尽头
仍然是一步都迈不出
이렇게 멀리서라도
这卑微的一天的尽头
像我的心里记了很久的日记一样
바라볼 수만 있다면
依然没变 还在那里
让我笑出来
숨쉬듯 내 마음이 아파도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埋在心里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装在心里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这样即使走远了
只要回头看的话
여전히 한 걸음도 못 가
在呼吸的我的心即使在痛
也会停留在与你回忆的尽头
초라한 이 하루에 끝에
虽然是不能实现的梦
用不再流下的眼泪 让它留在心里
내 맘 속에 적어둔 오랜 일기처럼
即使想要抹去丢掉
回头看的话还是会在
변함없이 그 곳에 있어
连想念都会让我笑的
날 웃음짓게 해
靠着这份记忆才会活下去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埋在心里
即使我的心在痛 也要把它装在心里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这样即使走远了
只要回头看的话
이렇게 멀리서라도
即使痛也会在这里
停留在你的记忆的尽头
바라볼 수만 있다면
숨쉬듯 내 마음이 아파도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이루지 못할 꿈이겠지만
흐르지 못한 눈물로 맘에 남아
지우고 버려도
뒤돌아가면 가득 있어
그리움조차 나를 웃게 했던
그 기억으로 살아가니까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이렇게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아파도 여기 있을게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专辑信息
1.그런 사람
2.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3.마음이 아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