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1 (Mad house)

歌词
编曲:소울라임(SouLime)
행복이란 단어 어디 갔어
악몽이란 나에 연인 같아
아파 주저앉아 울고 있어
너 떠나간 침대 위에서
행복이란 단어 어디 갔어
악몽이란 나에 연인 같아
아파 주저앉아 울고 있어
너 떠난 방 침대 위에서
미간에 패인주름 계절이 변했나봐
어딘가 꼬인 말투 성격도 변하나봐
좆같은 하루 묻지마 별 일 아냐
넓은 밤하늘에 난 낡은 별 하나야
언제부터 가짜로 웃기 시작해
다 진짜 웃겼지 가식적인 나란 게
사람들은 모르나 봐 나한테
'좋아 보여'라고 말하네
내가 받는 벌인가 봐
매번 가식적인 물음과 답
같은 물감으로 칠한 같은 풍경 안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 정신병인가 봐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밤
차가운 바람이 건넨 새하얀 약
구름으로 만든 길이 마중 나와
하늘 향해 뛰어 이제 날수 있잖아
행복이란 단어 어디 갔어
악몽이란 나에 연인 같아
아파 주저앉아 울고 있어
너 떠나간 침대 위에서
행복이란 단어 어디 갔어
악몽이란 나에 연인 같아
아파 주저앉아 울고 있어
너 떠난 방 침대 위에서
새벽이 차가워져 밤이 도망가
아침이 잠이 많아 낮이 밝은 날이야
딱 싫어하는 아주 맑게 개인 하늘
태양이 피하고파. 비가 그친 날은
빛이 드리워져 밤을 그릴 거야
꿈이 희미해져 잠을 그린 거야
웅크린 이불 안 지칠 때 먹는 추억마저
니가 그리워서 그건 아닐 거야
매일 바라보던 천장이 무겁게 내려와
내 온 몸을 짓눌러서 견딜 수가 없었어
하얀 이불보가 축축히 젖어 투명한 색으로
변할 때 까지 끝까지 갔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소원을 바라며
신께 기도를 했지 나를 놓아달라고
참으로 오랜 시간을 견딘 거 같아
이렇게 눈 감으면 다시 아침이 안 오길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나는 엄마를 바라봐도 눈물이 흘러
나는 누나들을 바라봐도 눈물이 흘러
내가 보는 세상은 온통 흐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눈물을 흘려
나는 엄마를 바라봐도 눈물이 흘러
나는 누나들을 바라봐도 눈물이 흘러
내가 보는 세상은 온통 흐려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눈물을 흘려
专辑信息
1.18°C (Inst.)
2.18'c (Feat. Soulman, Optical Eyez XL)
3.병1 (Mad house)
4.아침대위 (Inst.)
5.병1 (Inst.)
6.아침대위 (Bad Morning) (Feat. 넋업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