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매 순간 나에겐 많은 감정들이 생겨나
오늘 역시 그들과 싸우는 일들이
내겐 어김없이 일어나
조금 전에도 벼랑 끝에 내몰린
날 구하고 돌아 오는 길이야.
오락가락 난 절대 못 고쳐
이건 너무나도 슬픈 일이야.
늘 다시 제자리
또 어떨 땐 너무도 멀리
때론 가까이 손끝에 닿지
잡았다고 생각 하면 또다시 상실.
너와나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감정의 현실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난 오늘도 의문을 품네
우리는 너무 같은데
늘 상 너무도 다르네.
우리는 다 똑같은데
우린 모든 것이 다르네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나에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순간이.
너의 순간이.
서로에겐 너무 소중해
눈에 밟히지가 않아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든 계절들이 없어진 듯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왔지.
눈 깜짝 할 사이야 모든 게
지나버린 감정들이 순식간에
왔다가 떠나가는 순간이면
난 말로 표현치 못할
괴로움을 혼자서 토로해
또 벼랑 끝에서
그제서야 나를 위로하지
충분했던 그 시간들은 바보같이
흘려 보낸걸 어김없이 후회하며
언제쯤 이나 완벽히
사라질까라는 의문이 들어
지루해지고 지겨워지고
끝없이 반복 될 때마다
그 기억들이 더욱 선명해져
우리는 너무 같은데
늘 상 너무도 다르네.
우리는 다 똑같은데
우린 모든 것이 다르네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나에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순간이.
너의 순간이.
서로에겐 너무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