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

歌词
초록빛 바다에 담근 두 손이
어느새 붉게 물들어
푸른 짠내는 사라지고
텁텁한 공기만이 남았다오
언제나 푸르고 싶던 하늘이
잿빛이 되어 세상을 뒤덮을 때
막막한 한숨뿐이라오
노래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여삐 피운 꽃봉오리
말라 시들고
들판에 남은 것은
마른 공기뿐이라오
이젠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
초록빛 바다에 담근 두 손이
어느새 붉게 물들어
푸른 짠내는 사라지고
텁텁한 공기만이 남았다오
언제나 푸르고 싶던 하늘이
잿빛이 되어 세상을 뒤덮을 때
막막한 한숨뿐이라오
노래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여삐 피운 꽃봉오리
말라 시들고
들판에 남은 것은
마른 공기뿐이라오
이젠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
이젠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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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젠 무엇을 노래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