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Ryan/김하영
점점 할 일이 많아져
渐渐 要做的事情越来越多
자유롭게 놀던 우리가
曾无忧无虑玩耍的我们
어느새 앞만을 보며
不知不觉间
달려가고 있는 걸
只望向前方奔跑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仿似谁都没有先开口
각자의 길들로 가기 시작했던
大家都开始走自己的路
그 어느 날에 혼자인
某天发觉只身一人
이 순간에 내 맘은 공허해
那刻内心无比空虚
그래 우린 어른이 돼야 해
是的 我们必须要长大
밤의 밑에 나누던 너와
忘记我们曾彻夜
나의 이야기들 다 잊어버리는
分享彼此心事
그런 어른이 돼야 해
要这般成熟起来才行啊
그래 그런 어른이 되갈게
是的 我要成熟起来
힘든 일 마져도 모른 척
即使身心俱疲也不动声色
그냥 미소 짓는
只是微笑着
그런 어른이 되갈게
要这般成熟起来
내겐 중요치 않은
对我来说毫无意义
나 하는 이야기들
属于我的故事
어느 날 어른이 되면
某一天突然长大
나도 편안할 텐데
我也会变得平和吧
그래 이 순간은 하릴없이
突如其来的瞬间
날 아무도 위로해주지 못했고
没有任何人的安慰
이 어린 나만 추억의
一直在我年幼记忆的
한켠에 늘 겉을 맴도네
边缘徘徊着
나는 이제 어른이 돼야 해
如今 我必须要长大
모든 걸 알고 있는 저기
以了然于胸的
보이는 모습처럼
淡然姿态
이런 어른이 돼야 해
要这般成熟起来才行啊
그래 이런 어른이 되갈게
是的 我要成熟起来
맘이 아파와져도 뭐든
即使内心痛苦也要
배려하며 웃음 짓는
微笑着去关怀一切
이런 어른이 돼야 해
要这般成熟起来才行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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