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별다를 거 없는 하루였는데
没什么特别的一天
스쳐 지나간 공기에
经过的空气
걸음을 멈췄어
停下脚步
또 이렇게 멍하니 널 생각해
又这样呆呆地想着你
지운 줄 알았었는데
以为抹去了
지워지질 않아
其实无法抹去
왜 이러는지
为何如此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지쳐요
想念你 想念到厌倦了
가끔 나 헛소릴 하기도 하네요
偶尔我也会胡说八道
보이지 않는 널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어요
想将看不见的你拥入我的怀抱
그대가 그리워 내 눈에 그려요
想念你 在我眼里思念你
내 곁에 없는 그대가 미워요
讨厌不在我身边的你
또 이렇게 한참을 널 그리다
又这样思念你半天
선명해진 그날에 내 모습이
在变得清晰的那天 我的模样
초라했던 내가 너무 싫어서
讨厌曾经落魄的我
먼저 널 떠났었는데
先离开了你
이제 와 너무나 후회가 돼요
现在非常后悔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지쳐요
想念你 想念到厌倦了
가끔 나 헛소릴 하기도 하네요
偶尔我也会胡说八道
보이지 않는 널 내 품에 가득 안고 싶어요
想将看不见的你拥入我的怀抱
그대가 그리워 내 눈에 그려요
想念你 在我眼里思念你
내 곁에 없는 그대가 미워요
讨厌不在我身边的你
너 없이 나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있어
没有你 我还在原地踏步
지나갔던 모든 기억을 안고
经过的所有记忆
수없이 널 다시 새어 보아도
即使无数次将你再次照亮
멀어져 간다 멀어져 가고 또 멀어지고 멀어진다
渐行渐远 渐行渐远 又渐行渐远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낼까 또 어제처럼 울고만 있을까
过了今天就能将你抹去又要像昨天一样哭泣吗
잊혀진다 잊혀진다
被遗忘 被遗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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