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6 (Prod. Goldash)

손을 높게 뻗어줘 저기 하늘에 닿도록

돈을 벌어야겠어 내일 아침을 보려면

처음엔 어색하고 또 점점 물들어가는 널

애써 눈을 감아 지우려 해 ***** 난 너무 바빠

손을 높게 뻗어줘 저기 하늘에 닿도록

돈을 벌어야겠어 내일 아침을 보려면

처음엔 어색하고 또 점점 물들어가는 널

애써 눈을 감아 지우려 해 ***** 난 너무 바빠

손을 뻗어줘 손을 뻗어줘

돈을 벌어야겠어 난

손을 뻗어줘 손을 뻗어줘

돈을 벌어야겠어 난

넥타이 안메도 회사보다 벌어 난

랩하고 너네 통장을 다 털어 가

우린 음악을 틀어야 해

겨울이 여름이 되게 뜨거워야 해

손들어 내가 즐겁게 놀 수 있게

돈을 벌고 있지 너무 바빠야 해

오늘만 꺼놓을게 전화기

여길 서울에서 제일 뜨겁게 만들었으면 해

그들의 중심에 수비적인 너의 모습이

점점 더 풀리게 만들어 널

저 X년은 이런데 처음 온 척

하지만 더 티 나 넌

멋진 남자 Pick me up

난 속물을 싫어하는 속물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역겹네

내가 널 안 마추치게 빌고 있어

어디선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맡겨 난 다 뻇겨도 다 챙겼으면 해

널 안 뺏겼으면 난 해서 돈을 벌어야 해

어색한 듯 자연스러운 네 몸짓 하나에

신경 쓰게 돼

언제까지 해야 해 난

담에 봐 한마디에 굴복해

손을 뻗어줘 손을 뻗어줘

돈을 벌어야겠어 난

손을 뻗어줘 손을 뻗어줘

돈을 벌어야겠어 난

넥타이 안메도 회사보다 벌어 난

랩하고 너네 통장을 다 털어 가

손을 높게 뻗어줘 저기 하늘에 닿도록

돈을 벌어야겠어 내일 아침을 보려면

처음엔 어색하고 또 점점 물들어가는 널

애써 눈을 감아 지우려 해 ***** 난 너무 바빠

손을 높게 뻗어줘 저기 하늘에 닿도록

돈을 벌어야겠어 내일 아침을 보려면

처음엔 어색하고 또 점점 물들어가는 널

애써 눈을 감아 지우려 해 ***** 난 너무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