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歌词
오르락내리락해. 자꾸만 오빠땜에
时而欢乐 时而落寞 总因为哥哥
내 맘은 흔들흔들 서 있을 수도 없어
我的心摇摆不定 站也站不住
어제는 다정하게 오늘은 냉정하게
昨天还是风情万种 今天却又冷漠无情
맘대로 들어왔다가 멋대로 떠나
随随便便 来我身边又离开
一会高兴 一会伤心 总因为哥哥
오르락내리락해. 자꾸만 오빠땜에
我的心七上八下 站也站不稳
내 맘은 흔들흔들 서 있을 수도 없어
昨儿还是个多情种 今儿却是张冰山脸
어제는 다정하게 오늘은 냉정하게
随心所欲 进了我心又出去
맘대로 들어왔다 멋대로 나가버려
怎么那副样子看我?那微笑又意欲何为?
总是用悸动的眼神偷去我的心
날 왜 그렇게 보니? 그 미소는 대체 뭐니?
但是又怎会那样 指尖拂来擦去
설레는 눈빛으로 자꾸 내 맘 훔쳐
却又对我无动于衷
하지만 왜 그런지 늘 스쳐가는 손길
沉醉在酒里 又沉醉于你
뭐 땜에 이렇게 날 내버려두는지
不顾明天如何 投向你的怀抱
才不要回家 为什么老是送我回去
술에 취해서 또 너에 취해서
现在起别再说什么守护我的话了
내일은 잊은 채로 그대 품에 안겨
时而欢乐 时而落寞 总因为哥哥
집에 안 갈래 Oh~ 왜 자꾸 보내
我的心摇摆不定 站也站不住
날 지켜 준다는 말 이젠 하지마
昨天还是风情万种 今天却又冷漠无情
随随便便 来我身边又离开
오르락내리락해. 자꾸만 오빠땜에
再也不能忍受 今天就要吐露
내 맘은 흔들흔들 서 있을 수도 없어
让我如此动摇 可不能放过你
어제는 다정하게 오늘은 냉정하게
风儿总是吹来 更紧地抓住我
맘대로 들어왔다가 멋대로 떠나
一刻也不准丢下我一人于此
沉醉在酒里 又沉醉于你
더이상 못 참겠어 오늘은 말하겠어
管它什么明天 先要你的拥抱
이렇게 흔들리게 가만둘 수 없어
才不要回家 为什么老是送我回去
바람이 자꾸 불어 더 세게 나를 잡아
现在起别再说什么守护我的话了
잠시도 나를 홀로 내버려두지마
时而欢乐 时而落寞 总因为哥哥
我的心摇摆不定 站也站不住
술에 취해서 또 너에 취해서
昨天还是风情万种 今天却又冷漠无情
내일은 잊은 채로 그대 품에 안겨
随随便便 来我身边又离开
집에 안 갈래 Oh~ 왜 자꾸 보내
날 지켜 준다는 말 이젠 하지마
时而开心 时而低落
오르락내리락해. 자꾸만 오빠땜에
내 맘은 흔들흔들 서 있을 수도 없어
어제는 다정하게 오늘은 냉정하게
맘대로 들어왔다가 멋대로 떠나
Na Na Na~~
오르락 내리락
专辑信息
1.오르락 내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