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life is..
hook)
life is ****
마약같지
끊고 싶지만 못 끊어
연기해 나 사람같이
(역할은 여러가지)
엄마의 son
너희의 friend
믿을만한 동생부터 또 형
그거 다 내가 잘빚은 모형
그거 다 내가 잘빚은 모형
verse)
삶은 언제든 변해
안변할거라고 생각한 순간에
누워있었지 난 응급실에
좋은 건 노래 몇 개
나온거고
그 외 로는 싹 다 내 정신병에
yea
그 외로움은 싹 다 내 정신병이
가져간거지 허무함만이 남지
지긋해 너의 말
껍데기뿐인거지 겉에
기름만 쫙
발랐다 먹을순 없지 다 비계잖아
거기다 툭
던지는 사람 잘알지
너보다 딱하게 사는 사람 많아
근데 그게 나를 더 살게 만들진 않잖아
나는 잘알아
니가 했던 말에 의미도 알아
정신병자
칼로 찌를지 모르는 종자
지 딴엔 유먼지 뭔지 모르는 쓰레기
같은 말로 날 웃게할랜건지 위론건지
뭔지 모르겠고
또 울었지
얼룩진 얼굴이 나 다웠지
하긴 뭐 ‘약먹고 뒤질라했던
새끼한테 뭘 바래’ 니가 했던 말 그치?
각자의 고통은 각자의 몫
저새낀 엄살이지
할거면 내 삶은 너가 다 계산해줘
모으는것도 이젠 귀찮아서
계산해줘 너가 다 계산해줘
계산해줘
hook)
life is ****
마약같지
끊고 싶지만 못 끊어
연기해 나 사람같이
(역할은 여러가지)
엄마의 son
너희의 friend
믿을만한 동생부터 또 형
그거 다 내가 잘빚은 모형
그거 다 내가 잘빚은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