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석주/이율이
笑着一两天 哭着三四天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
那样你就不会来到我的脑海了
그런다고 네가 올 거 아닌데
我真是傻瓜一样相信着
还在想念着你 哭着闹着
참 바보처럼 믿었구나
以为会是我想的那样
너도 보고싶어 울고불고
怎么只有我没忘记呢
할 줄 알았는데
几天前遇到了你 看起来仿佛过得很好
어쩜 그래 나만 못 잊었니
你身旁的另一个人
虽然很装模作样 但她紧紧牵着你的手
며칠 전 널 봤대 보란 듯 잘 산대
任谁来看都觉得很不错
네 옆에 다른 한 사람
和以前一样笑起来很好看 还有些瘦
새침하지만 네 손 꼭 잡고 있던 그녀
其他的只有我没有
누가 봐도 참 괜찮아 보였대
虽然再也没有那样耀眼美好的日子
但如今和别人看起来也很幸福
여전히 잘 웃고 조금 말랐더래
笑着一两天 哭着三四天
다른 건 내가 없을 뿐
那样你就不会来到我的脑海了
눈이 부시던 그 좋던 날이 다신 없지만
我真是傻瓜一样相信着
다른 사람과 이제는 행복한가 봐
还在想念着你 哭着闹着
以为会是我想的那样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
怎么只有我没忘记呢
그런다고 네가 올 거 아닌데
最近也想起那个村子的胡同
偶尔也会一个人走着
참 바보처럼 믿었구나
我们曾开心到任何事物都不会去羡慕
너도 보고싶어 울고불고
至今还在那地方 至今还是那样
할 줄 알았는데
我们在那里笑着
어쩜 그래 나만 못 잊었니
笑着一两天 哭着三四天
那样你就不会来到我的脑海了
요즘도 생각나 그 동네 골목길
我真是傻瓜一样相信着
가끔 혼자 걷곤 했어
还在想念着你 哭着闹着
우리 좋아서 무엇도 부럽지 않았잖아
以为会是我想的那样
아직 그곳에 아직 그대로
怎么只有我没忘记呢
우린 웃고 있는데
不是的 没关系 就算笑过了
不还是因为你又哭了吗 一天天都是因为你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
有些遗憾 有些痛楚
그런다고 네가 올 거 아닌데
怎么就能那么容易地忘掉呢
我真是傻瓜一样相信着
참 바보처럼 믿었구나
我们如今真的走到尽头了吧
너도 보고싶어 울고불고
还以为不是呢
할 줄 알았는데
怎么那么可恶呢
어쩜 그래 나만 못 잊었니
笑着一两天 哭着三四天
那样你就不会来到我的脑海了
아니라고 괜찮다고 웃어넘겨도
我真是傻瓜一样相信着
너 땜에 울잖아 하루가 다 너잖아
还在想念着你 哭着闹着
以为会是我想的那样
조금 서운할 걸 조금 아파할 걸
怎么只有我没忘记呢
그게 쉽니 정말 어떻게 잊니
참 바보처럼 믿었나봐
우리 정말 이제 끝인가 봐
아닌 줄 알았어
어쩜 그리 못됐어
하루이틀 웃고 사흘나흘 울고
그런다고 네가 올 거 아닌데
참 바보처럼 믿었구나
너도 보고싶어 울고불고
할 줄 알았는데
어쩜 그래 나만 못 잊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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