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멀어져 간다
渐渐远去
바람이 나를 데려온 걸까
是风把我带来了吗
영원할 것 같던 나의 청춘인데
仿佛永恒不变的我的青春
바람에 날리듯 멀어져 간다
像在风中飘扬一样 渐渐远去了
사라져 간다 시간이 나를 데려온 걸까
逐渐消逝 不见踪影 是时间把我带来了吗
손에 잡힐 듯한 나의 꿈들인데
似乎被我抓住了的那些梦境
흩날린 꽃잎처럼 나에게서 사라진다
像纷飞的花瓣一样 从我身边消失不见了
난 누굴 위해 여기 온 걸까 (음)
我是为了谁来到这里的呢
무얼 위해 여기 온 걸까
又是为了什么来到这里的呢
헛헛한 마음과 먹먹한 가슴에
在空虚又闷堵的心田里
해지는 하늘을 본다
看到了日落时的天空
쓸쓸해진다 마음 한 켠이 아리어 온다
愈发寂寞的心房有一边在刺痛
사랑의 설레임도 시리던 이별도
爱情的悸动也好 令人心痛的离别也罢
기억 속에서 꺼내볼 수 조차 없다
连从记忆中拿出来都无法做到
난 누굴 위해 여기 온 걸까 (음)
我是为了谁来到这里的呢
무얼 위해 여기 온 걸까
又是为了什么来到这里的呢
살아온 만큼 알 수 있을까 (음)
活着的时候能搞清楚吗
언제쯤이면 알 수 있을까
什么时候才能懂得啊
헛헛한 마음과 먹먹한 가슴에
在空虚又闷堵的心田里
해지는 하늘을 본다
看到了日落时的天空
어디로 가는지 갈 길을 잃은 채
不知何去何从 我迷失了道路
멍하니 발끝만 본다
只是呆呆地望着脚尖
专辑信息
1.청춘 (Inst.)
2.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