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는 바다 (Vocal. 하진우)

歌词
단단한 손을 꼭 잡으면
如果坚定地握住了你的手
잠시라도
就算只一会
완전해진다던
心也会完整
나의 팔베갤 고마워하며
枕着我的手臂说谢谢的你
팔이 저릴까 걱정하던 그대
担心手臂发麻的你
난 여전히 꿈을 꿔요
我依然在做着梦啊
처음 순간으로
从初见
아직 그대는 내겐 설레는 내일
到看见你仍会心动的未来
이 고마움 내가 얘기했던가요
这份感谢如今向你诉说
그대라는 바다 출렁이는 그리움
你就是大海 翻腾的波涛是思念
나는 고요히 바라봐요
我静静地守望着
내 감은 두 눈 안엔 한없이 그대 모습
脑海中 双眼里 都充斥着你的模样
가득히 펼쳐져 있는데
明明整个宇宙都是你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却都像消散的梦一样
그댄 없죠
你也消失了
그대의 품이 내 바다였기에
你的怀抱曾是我的大海
그대가 그려줬던 세상의
你能绘制的世界里
내 바다는 그대로 남아
留下了我想象中的你
못다 한 사랑 다시 여울져 가요
无法触及的爱 又开始涌现在心中
그대라는 바다
你对我来说就是大海
그댈 다시 만나
如果能在遇见
우리 사랑한다면
如果得以相爱
수많은 밤을 지켜 줄 텐데
我会在无数个黑夜守护着你
우리의 내일이
就像未来
오지 않을 것처럼
不会到来一样
그대를 끌어 안아야만 했는데
只有紧紧地拥抱着你
마지막 순간에
在最后的瞬间
이별의 그 시간에
离别的瞬间里
그댈 조금 더 보듬어 줄 걸
也拥抱着你
이 사랑의 파도는
在这爱的波涛里
두 눈 감는 날
我闭上眼睛
잠잠해질까요
在海中沉寂
专辑信息
1.그대라는 바다 (Vocal. 하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