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퀴퀴한 분필 가루와
难闻的粉笔的粉末和
알 듯 말 듯 한 급식 냄새
似曾相识的食堂的味道
때맞춰 입은 동복 하복
应季穿的夏天的校服
탁탁 이던 라디에이터
啪嗒啪嗒响的散热器
시끌벅적 복도 소리와
熙熙攘攘的走廊的声音
눈부시게 환한 운동장
耀眼地明亮的运动场
조각들로 남아 추억이 됐네요
这些碎片被留下成为了回忆
첫사랑에 설렌 가슴과
因为初恋而颤动的心和
첨 겪은 실연의 아픔과
第一次经历的失恋痛苦
그때 처음 마셔 본 쓴 술과
那时第一次喝过的苦酒和
토닥거려 주던 친구들
吵吵闹闹的朋友们
다시는 못 꺼낼 것 같던
好像无法再掏出来的
그댈 향한 나의 이야기
朝着你说的我的故事
조각들로 남아 추억이 됐네요
这些碎片被留下成为了回忆
말썽만 피던 어린 나와
只会捣乱的小小的我和
방패 돼 주던 넓은 품과
成为我的盾牌的宽阔的怀抱
잘 자라며 불러준 노래와
让我好好长大而唱的歌和
쌈짓돈 건네던 그 손을
递过来口袋里的钱的那只手
첨 보내 드리던 그 날과
第一次陪我一起过的那天和
밤새 울며 그리던 날들
哭了一整夜四年的那些日子
조각만이 남아 추억이 됐네요
只有这些碎片被留下成为了回忆
바로 어제 일만 같은데
一切仿佛恍若昨日
난 그대로인데
我还是一往如前呢
나와 상관없이 변해가는 날들
与我无关不断在改变的日子啊
이젠 익숙할 법도 한데
现在到了该适应的时候了
그럴 때도 됐는데
到了这样的时候了
아직 낯설기만 한 오늘과 내일
还很陌生的今天和明天
아직 낯설기만 한 오늘과 내일
还很陌生的今天和明天
专辑信息
1.나의 조각들
2.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