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루가 하루가 너무나 짧다
一天一天如此短暂
물처럼 흘러 버린다.
如水一样匆匆流逝
어깨가 어깨가 너무 무겁다
肩上的担子太过沉重
어둑해진 길을 나선다
踏上前路未知的路
밤새 뒤척이던 날
一整夜辗转反侧的日子
서럽던 뭇매들
被指责的委屈
차마 할 수 없던 말들
不忍心说出口的话
잠시 쉬어 가려해
就暂时休息一下吧
엄마의 품처럼
像妈妈的怀抱
시린 바람과
转身坐下
외면하듯 돌아 앉고
阻挡凛冽的寒风
잠시 쉬어 가려해
就暂时休息一下吧
아빠의 등처럼
像爸爸的后背
모진 세상 속
今天也能安慰
상처받은 내 영혼을
我在这残酷世间
오늘도 위로해
伤痕累累的灵魂
一整夜近乎窒息的日子
밤새 숨죽이던 날
冷漠的眼光
차갑던 시선들
不忍心说出口的话
차마 하지 못한 말들
就暂时休息一下吧
잠시 쉬어 가려해
像妈妈的怀抱
엄마의 품처럼
转身坐下
시린 바람과
阻挡凛冽的寒风
외면하듯 돌아 앉아
再次梦想着
다시 꿈을 꾸려해
像儿时的我
어릴 적 나처럼
在这混沌的世间
거친 세상 속
不知散落在何处的
어디론가 잃어 버린
梦想的明天
내일을 꿈꾼다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