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물거품이 되어 버린 꿈
부서져버린 눈부신 햇살
소용돌이 치는 도시의 목소리
이제 그만 제발
일방통행중인 생각들
사려깊지 않은 취향의 폭력들
이젠 지쳐버린 내 몸은
서서히 아래로 가라앉아
날 데려가 평안히
더 깊은 곳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alone
사라져가는 꿈
꿈을 꾸듯 출렁거리는
눈앞에 펼쳐진 바다
미끄러지듯 난 네게로
반짝이는 비늘 사이로
날개처럼 펼쳐진 새로운 생명
난 다시 태어나
날 데려가 저 멀리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게
아름다워 난 헤엄쳐
더 깊은 곳으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alone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
출렁거리는 눈앞에 펼쳐진 바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alone
흐트러진 내 몸을 감싸
출렁거리는 눈앞에 펼쳐진 바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专辑信息
1.봄날 햇살
2.Beautiful Day
3.같이 살아요
4.아름다워져
5.달래
6.봄비
7.나른 봄 나른
8.
9.
10.아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