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도닥도닥 내 사람아
轻轻拍拍 我的人啊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今天一天过得如何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一步一步一步一步地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疲惫得说不出话来
찬비 맞아 시려운
被冷雨淋湿后的寒冷
달빛마저 무거운
连月光都是沉重的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想放松身体的时候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我成为你的被子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包裹你痛苦的心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现在将你拥在我的怀里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希望你做个好梦
도닥도닥 내 사람아
轻轻拍拍 我的人啊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希望你能做个美梦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被吹来吹去的风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摇摇晃晃地走了过来
그대 혼자 외로이
当你一个人孤单地
어둔 밤에 쓸쓸히
黑夜里凄凉地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在眼泪中入睡的时候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我会成为你的被子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包裹你痛苦的心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现在将你拥在我的怀里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只希望你做个好梦
나의 품에 안기어
在我怀里
고운 꿈만 꾸길
只希望你做
바라오
美好的梦
도닥도닥 내 사람아
轻轻拍拍 我的人啊
당신 옆엔 내가 있다오
你的身边一直有我
专辑信息
1.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