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왠지 어색한
莫名不甚自然
这孤身独处的一天
혼자인 하루가
将曾无人知晓 低声呢喃的你
殷切呼唤 彷徨徘徊的深夜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던
若闭上眼眸
饱含暖意的温热
너를 부르며 헤매던 밤
便吹入我曾如冰冷季节般的心间
缓缓向我 吹拂而来
눈을 감으면
我仍在此 一如往昔
那静止的所有瞬间里
따스한 온기가
我时刻将你思念 伴你左右
始终在同一位置 与你相守
차가운 계절 같았던 내 안에 불어와
永远在此
与我相伴
천천히 내게
在我身边 与我共度吧
若这世间存在着
I'm still here always
我能呼唤你的姓名
会是波光熠熠的大海吗 如若不然
멈춰선 모든 순간에
或许 应该说是我的世界吗
若阖上双眸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萦绕在耳畔的
你隐约朦胧的浪花 往梦境里席卷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漫溢蔓延开来
我仍在此 一如往昔
Here always
那静止的所有瞬间里
我时刻将你思念 伴你左右
Stay by me
始终在同一位置 与你相守
我会永远 在此驻足
내곁에 and stay with me
我愈发明晰的心意里
再继续靠近些许 来到我身畔
내가 널 부르는
身边承载着你的微笑
永远在此
이름이 있다면
绝不离去
不知不觉靠近的
빛나는 바다라 할까 아님
宛若阳光般的你
我会呼唤 你的姓名
나의 세상이라 해야할까
두 눈을 감으면
귓가에 맴도는
아련한 너의 파도가 꿈속에 들어와
가득하게 번져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 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I stay here always
선명해지던 내 맘에
조금 더 가까이 by my side
곁에 너의 미소를 담아서
Here always
Always
어느새 다가온
햇살같은 너의
이름을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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