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vinternoon/행우/박범석
I can't understand it 난 아직도
没有什么特别的缘由 只是在想着你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널 생각해
曾决心再不去寻找的那一瞬间
더 찾지 않기로 했던 그 순간이
一丝一毫地 回想了起来 我会再次将其埋没
하나둘씩 떠오르네 난 다시 묻어둘게
我无法理解体会
I can't understand it
那些日子也
그날들도
在念着默默无言 面露笑容的你
아무런 말 없이 웃던 널 생각해
曾决心不去隐瞒遮掩的 曾无法守护住的
숨겨놓지 않기로 했던 지켜질 수 없던
那些约定 空了出来 我再次 再次
약속들 비워둔 채 난 다시 다시
继续如此这般 曾停滞的时间
계속 난 이대로 멈췄던 시간을
我不会再去抓住
잡진 않을 거야
在周围徘徊了好一阵 总是仿佛
한참 주윌 맴돌다 늘 조금씩
在一点点消失不见 我不清不明
사라지는 듯해 모른 채
偶有犹豫不决的双手
가끔 머뭇거렸던 두 손
现在连一句话 也无法放进去 就那样
이젠 단 한마디 말도 넣어둔 채로
在同样的一天结束停止的
같은 하루 끝에서 그쳤던
那身侧 我决意离开
곁은 떠나가기로 해
我能够理解明白 今日我也
I can understand it 난 오늘도
依旧站在那处 脑海中全是你
여전히 그곳에 서서 널 생각해
似若无其事般 面无表情的人们
아무렇지 않은 듯 무표정한 사람들
他们的脚步 在移动前行
발걸음을 옮기고 있어
我好似从无从得知的梦中
난 알 수도 없는 꿈에서
清醒过来一般 会离开的
깨어난 듯해 떠나갈게
继续如此这般 曾停滞的时间
계속 난 이대로 멈췄던
我不会再去抓住
시간을 잡진 않을 거야
在周围徘徊了好一阵 总是仿佛
한참 주윌 맴돌다 늘 조금씩
在一点点消失不见 我不清不明
사라지는 듯해 모른 채
偶有犹豫不决的双手
가끔 머뭇거렸던 두 손
若睁开紧闭的双眼 现在就起身离去
꼭 감은 눈을 뜨면 이제 떠나
在相同的一天尽头
같은 하루 끝에서
终止的身侧 我决意离开
그쳤던 곁은 떠나가기로 해
专辑信息
1.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