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태양은 지나가
夕阳西下 日落西沉
벌써 새벽의 달이 찾아와
分明还早 凌晨的月就已悄然降至
저 달은 마치 날
那轮皎月 仿佛一直
계속 내려다보는 것 같아
在俯瞰我 直直盯着我一般
다 알고 있을까
它是否都能知晓
내 머릿속 얽힌
那缠杂在我脑中
무수히 많은 고민들이
数不尽的诸多苦恼烦闷
비춰져 닿을듯해
像是触到光 被明朗点亮
어둠 사이 불빛에
那黑暗间隙中的光火
날 위로하는 듯해
仿佛在予我安抚慰藉
저 달은 날 알아줄 것 같아서
因那明月 像能知悉我心 懂我所想
Like the moon
Like the moon
Like the moon
저 달은 날 안아줄 것 같아서
因那明月 像能知悉我心 懂我所想
제자리걸음이야
我在原地踏步 寸步不前
내 삶은 어느새 꼬여만 가
不觉间 我的生活 变得扭曲复杂
지루한 밤이야
这夜晚 好生乏味
오늘 하루는 너무 긴 것 같아
今日时光 流逝得太过漫长
다 알고 있을까
它是否都能知晓
밤하늘 달빛은
夜空的点点星河
나만의 모든 고민들을
宛若给属于我的一切忧愁
비춰져 닿을듯해
都洒上星光 熠熠照耀般
어둠 사이 불빛에
那黑暗间隙中的光火
날 위로하는 듯해
仿佛在予我安抚慰藉
저 달은 날 알아줄 것 같아서
因那明月 像能知悉我心 懂我所想
달님에게 닿는 방법이 있다면
倘若朝月亮接近的方法 真的存在
내 몸을 풍선처럼
我的身体 就如那气球般
띄우면 돼 어서 가보자고
漂浮起来便可 快起身前去吧
Lalalalala lalalalala
Lalalalala lala
비춰져 닿을듯해
像是触到光 被明朗点亮
어둠 사이 불빛에
那黑暗间隙中的光火
날 위로하는 듯해
仿佛在予我安抚慰藉
저 달은 날 안아줄 것 같아서
因那明月 像能知悉我心 懂我所想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