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김범주/김시혁
悲伤的结局 对我嘲讽讥笑
슬픈 결말은 나를 비웃고
满满充斥于脑海 将我动摇
머릿속에 차올라 날 흔들어
琐碎细微的问题 持续不断地扩大
작은 물음은 끊임없이 커져가
全然无法隐藏
숨길 수 없어
Oh Why 不知不觉 曾在我身边
Oh Why 어느새 내 옆을
为我守护的你 也已变得不同
지켜주던 너도 변해가네
Away 对转身离去的你而言
Away 돌아서는 네겐
此时 唯有那无法听见的
이제 들리지 않을
虚无之声 阵阵回荡
목소리만 맴돌아
No way 那颗渐行渐远的心
No way 멀어지는 마음만
我独自死死挽留着
홀로 붙잡은 채
又再度试图 将你呼唤
다시 너를 불러보네
那无数流逝而去的时光
지나가 버린 많은 날들은
似朽木般干枯凋零 破败不堪
앙상하게 메말라 흩어지고
将那些枯萎的记忆 紧抓不放
시들어버린 기억들을 붙잡아
就算努力回想
떠올려 봐도
Oh Why 哪怕有些姗姗来迟
Oh Why 조금 늦어져도
也请以你的原貌 重新回到我身边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줘
Away 对转身离去的你而言
Away 돌아서는 네겐
此时 唯有那无法听见的
이제 들리지 않을
虚无之声 阵阵回荡
목소리만 맴돌아
No way 那颗渐行渐远的心
No way 멀어지는 마음만
我独自死死挽留着
홀로 붙잡은 채
又再度试图 将你呼唤
다시 너를 불러보네
就以那时 曾倚靠着休憩的模样
기대 쉬던 그때 모습 그대로
No way 对决意离开的你而言
No way 떠나려는 네겐
此时 唯有那无法听见的
이제 들리지 않을
虚无之声 阵阵回荡
목소리만 맴돌아
Away 那消逝掠去的时光
Away 지나쳐간 시간만
我独自反复开解着
혼자 되풀어 가
又重新将你记忆
다시 너를 기억하네
不计其数的时日
수많은 시간들
在那其中 你我的模样
그 속에 우리 모습이
都决定远离 彼此紧握的双手
붙잡은 두 손을 떠나가려 해
就算逐一消失不见
하나둘 사라져도
我的心 孤零零留在此地
홀로 여기 내 맘엔
继续在那其间 珍藏点滴记忆而活
기억들을 간직한 채 살아가
专辑信息
1.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