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흐리다만 날씨 탓에
怪这阴暗沉沉的天气
내 초라한 마음이 눅눅히 젖어있네
我焦躁不安的心 潮乎乎的浸着湿气
골목길 앞 담벼락에
在小胡同前的墙面上
철없이 적었던 내 다짐이 무너지네
曾天真写下的我那决心 坍塌了下来
아 아
啊 啊
난 늘 파도처럼 휩쓸려가네
我总是如海浪般 漂浮前行 浮游于世
맘을 다져도
即使坚定了决意
아 넌 그려봐도 흐려만 가네
啊 任你怎般描画 都只会模糊不清
맘을 다해도
纵然去全心全意
그건 아마
那恐怕是
아 아
啊 啊
드리워진 그늘아래
在悬垂着的树荫下方
소나기 피하던 네 웃음이 묻어있네
躲着阵雨的你那笑容 掩埋得好好的
사거리 앞 문구점에
十字路口前的文具店里
두고 온 내 바람이 찬란히 빛이 나네
留在里面的我那期盼 灿烂地散发光芒
난 늘 파도처럼 휩쓸려가네
我总是如海浪般 漂浮前行 浮游于世
맘을 다져도
即使坚定了决意
아 넌 그려봐도 흐려만 가네
啊 任你怎般描画 都只会模糊不清
맘을 다해도
纵然去全心全意
그건 아마
那恐怕是
아 아
啊 啊
专辑信息
1.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