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김동준/유민규
谢谢你 对不起 这些未曾传达的话
고마워 미안해 전하지 못한 말
担心你也许会心生厌恶
그대가 미워할까 봐
因此至今 还在装作平静淡定
아직도 담담한 척을 해
我的心意 会不会流露出来
내 마음 세어 나올까
就算马上聚起双手
이내 두 손 모아
将我的脸颊遮盖住
얼굴을 가려봐도
也因嫣然绽放的笑意
피어나는 웃음에
而满怀感激 钟情中意
고마워 좋아해
曾在最后 传递于你的话语
마지막으로 전하던 말
再见 要再见哦
안녕 또 만나
在依旧生动鲜明的背影里
아직도 생생한 뒷모습에
是否会又一次 回想起呢
또 생각이 날까
你那望着我 对我微笑的面庞 浮现脑海
나를 보며 웃던 그대 얼굴 떠올라
仅是在凝望着天空
하늘만 바라보네
曾与你一同唱过的歌
그대와 부르던 노래가
与你交谈过的对话里
나누던 대화에
残留下的温度 仍旧尚存
묻어있던 온기가 남아서
所以 我轻声唤起 那现今
이젠 멀어져만 가던
你那已然愈行愈远的姓名
그대 이름을 살며시 부른다
原本压抑着的心 渐渐流淌
참아왔던 마음이 흐른다
就如你喜欢看的 那篇电影的主人公般
그대가 좋아한 영화 속 주인공처럼
我那焕然一新地
다 온통 새롭게
全然变化后的心 悸动不已
변한 내 마음이 떨려
我愈发对你思念 想要见你
난 더 네가 보고 싶단다
每每望着 那清晨阳光 璀璨满盈的你
아침햇살 가득 빛나는 널 볼 때면
我都会露出笑容来
새어나는 웃음이
比起你与我见面后 一同去看过的电影里
그대가 날 만나 같이 보러 간 영화 속에
那似电视剧般的主人公 更要真实可感
담긴 드라마 같은 주인공보다 사실
我很是喜欢你
난 널 좋아한단다
深夜 与你携手走过的这条街上
늦은 밤 너와 나 걷는 이 거리에서
仿佛会成为永恒般
영원한 것만 같아
曾与你一同唱过的歌
그대와 부르던 노래가
与你交谈过的对话里
나누던 대화에
残留下的温度 仍旧尚存
묻어있던 온기가 남아서
所以 我轻声唤起 那现今
이젠 멀어져만 가던
你那已然愈行愈远的姓名
그대 이름을 살며시 부른다
原本压抑着的心 渐渐流淌
참아왔던 마음이 흐른다
曾数不尽几番 落下的泪
수없이 흐른 눈물이
无法与你相拥的 我的心
널 안지 못한 내 마음이
曾无尽泛滥的 我那份悲伤困苦
끝없이 커져만 가던 내 아픔이
现在 会将我的心 全部给予你
이젠 내 맘 다 네게 줄게
即便是老套明显的言语
뻔한 말이라도
我也要对你说 说我爱你
널 사랑한다 말할게
曾与你一同唱过的歌
그대와 부르던 노래가
与你交谈过的对话里
나누던 대화에
残留下的温度 仍旧尚存
묻어있던 온기가 남아서
所以 我轻声唤起 那现今
이젠 멀어져만 가던
你那已然愈行愈远的姓名
그대 이름을 살며시 부른다
原本压抑着的心 渐渐流淌
참아왔던 마음이 흐른다
曾与你一同唱过的歌
그대와 부르던 노래가
与你交谈过的对话里
나누던 대화에
残留下的温度 仍旧尚存
묻어있던 온기가 남아서
所以 我轻声唤起 那现今
이젠 멀어져만 가던
你那已然愈行愈远的姓名
그대 이름을 살며시 부른다
原本压抑着的心 渐渐流淌
참아왔던 마음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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