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예준 (YEJUN)
여전히 입김 불며 걷는 날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계절
어디라도 늘 함께였지
함께라서 또 따뜻했지
바라만 봐도 행복했지 그땐
함께 걷던 거리 자주 가던 맛집
네가 살던 동네엔
아직 그 향기가 남아
널 다시 그려
또 한 번 너를 추억하게 하네
오래지 않던 지난날들이
어쩐지 아주 먼 옛날 같아
넌 흐려질 듯하다가도
이렇게 다시 선명해져
앞으로도 이렇겠지 나는
함께 걷던 거리 자주 가던 맛집
네가 살던 동네엔
아직 그 향기가 남아
널 다시 그려
또 한 번 너를 추억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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