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틈 하나 없는
在毫无缝隙的
어두운 방에 옅은 빛이
黑暗房间中 那浅薄微光
침범할 때가
得到其侵入而至时
돼서야 잠을 자
方才能够沉沉睡下
너는 이 밤의
你实在者夜晚中的
어디쯤 잠들었을까
几时几刻 入眠了的呢
언제나 무거운
不论何时 都繁重不堪的
하루 끝에
这一天之尽
타들어가듯
如熊熊燃烧般
쏟아지는 태양빛
倾洒下的太阳光
그보다 더
是曾比起那
뜨거운 우리였지
要更为炙热的我们
세상이 그늘로 물든
在世界以树荫渲染的
노을의 끝에선
那片晚霞的末端
네 숨마저
就连你的呼吸
다 타버렸으니
也全都烧灼掉了
내가 너의 차가운 밤을 채울게
我会将你冰冷难耐的夜晚 满满填补
온기 없는 너의 눈물들도
连你那些毫无温度的泪水
이젠 아물지 않을 그 기억 속에 나 다가가
现在 我也会在未痊愈的记忆中 向其逐步靠近
희미한 작은 불꽃으로 태어날게
会化身成微博模糊的小火苗 降临于世
너를 둘러싼
比起将你包围住的
시끄러운 소음들
那些嘈杂的噪声
그보다 훨씬
要昏晕烦乱得多的
어지러운 고독
至深孤独
오늘도 별 수 없겠지
今日也无可奈何吧
불행뿐인 하루
唯剩下不幸的一天
너의 맘도
你的心扉也
다 알고 있는데
全都清楚了然
내가 너의 차가운 밤을 채울게
我会将你冰冷难耐的夜晚 满满填补
온기 없는 너의 눈물들도
连你那些毫无温度的泪水
이젠 아물지 않을 그 기억 속에 나 다가가
现在 我也会在未痊愈的记忆中 向其逐步靠近
희미한 작은 불꽃으로 태어날게
会化身成微博模糊的小火苗 降临于世
专辑信息
1.성냥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