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늘 기다리는 게 익숙할 만큼
等待这件事好像已经习惯了
나를 혼자 두던 너
丢下我离开的你
상한 내 맘도 모른 채
不知道我的心受到了伤害
어린아이처럼 넌 해맑게 웃곤 했지
你也曾像小孩一样灿烂地微笑
얄밉게만 보였던 그런 네 웃음을
虽然让我心生厌恶 但那毕竟是你的笑容
아직도 난 지우질 못해
现在依旧挥之不去
널 떠올리면
若想起你
미운 기억만 한가득인데
我便会充满憎恶
그런 너를 왜 난 잊지 못하니
为什么我忘不掉那样的你
눈물이 나 애써 참아내려 해도
眼泪汹涌也试图忍住
나는 널 떠올리면
若当我想起你
이젠 끝인 것 같아
现在好像是结束了
더는 안 될 것 같아
我再也不会重蹈覆辙了
힘겹게 건넸던 말
曾艰难地忍受过的话
쓸쓸한 두 눈으로 미안했었다며
凄冷的双眼里不是诉说着抱歉吗
돌아서던 그 뒷모습도
就连转身而去的背影也是
널 떠올리면
若想起你
미운 기억만 한 가득인데
我便会充满憎恶
그런 너를 왜 난 잊지 못하니
为什么我忘不掉那样的你
눈물이 나 애써 참아내려 해도
眼泪汹涌也试图忍住
나는 널 떠올리면
若当我想起你
너를 보낸 나는 지금 후회하는지
送走你 现在我并不后悔
아니라고 아니라고
不是的 不是这样
내 가슴에 소리쳐봐도
我的心似乎还在试图呼喊着你
널 떠올리면
若当我想起你
아픈 마음만 남아있는데
只会留下变得痛苦的心
아직 나는 왜 널 기다리는지
为什么我现在依旧等待着你
눈물이 나 이러긴 싫었는데
我讨厌流眼泪
널 떠올릴 때마다
每当想起你的时候
난 네가 그리워
我就会特别思念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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