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I'll (아일)/하현상/홍진호/김영소
我们去海边吧
우리 바다 갈까
无论今日天色如何
오늘 하늘이 어떻든
就只你我二人 启程去趟远方吧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如若日暮西陲 待到夜幕降临时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我们像往常般 彻夜吵闹着入睡好吗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我绝对不会改变的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因为是这般恳切
이토록 간절하니까
若你的心疲累不已 下起寒冷冬雨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也请千万将今夜 此时 和我们铭记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我闭上双眸 不断地沉入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你内心大海里 至深的一角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向着你所在之地
네가 있는 곳으로
而你独自一人 漫步在汪洋深处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自此 再也不会放开你
이제 널 놓지 않아
我绝不会离开
난 떠나지 않아
直至今时 时至今日
이제서야 이제서야
你的大海 方才映入眼帘
너의 바다가 보인다
我们去散散步吧
우리 걸어볼까
虽然风儿还带着冷意
아직 바람은 차지만
紧握的双手 却为何是如此温暖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纵使我们彼此间 无甚特别的话语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但今日是为何 似乎都已了然于心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我绝对不会改变的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因为是这般恳切
이토록 간절하니까
若你的心疲累不已 下起寒冷冬雨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也请千万将今夜 此时 和我们铭记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我闭上双眸 不断地沉入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你内心大海里 至深的一角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向着你所在之地
네가 있는 곳으로
而你独自一人 漫步在汪洋深处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自此 再也不会放开你
이제 널 놓지 않아
我绝不会离开
난 떠나지 않아
我会化作 你大海上方落下的点点雨滴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随时倾洒飘落 沉浸于你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令我能将你拥抱
널 안아줄 수 있게
阳光照耀你之时 你可否对我绽放笑靥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自此 再也不会放开你
이제 널 놓지 않아
我绝不会离开
난 떠나지 않아
直至今时 时至今日
이제서야 이제서야
你的大海 方才映入眼帘
너의 바다가 보인다
我们去海边 好吗
우리 바다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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