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조원상/정현우/O.YEON
假若我只有一天 能够开口说话
내가 하루만 말을 할 수 있다면
那我最先要做的 就是将你唤醒
제일 먼저 난 그댈 깨우겠어요
时间有限紧迫 你就快点起床吧
시간이 모자라니 빨리 일어나 봐요
首先 以美味的早餐开启一天
우선 맛있는 아침을 먹고 시작
我也真的很是喜欢你呀
나도 그대가 너무 좋아요
因为是你 何其有幸
그대라 다행이에요
你所给予的一切 依然铭记于心
그대가 준 모든 걸 기억하고 있어
当你偶尔面露悲伤之时
가끔 그대 슬퍼 보일 때
我却束手无策 为此很是难过
내가 뭘 할 수 없는 게 슬퍼
当你呼唤我的姓名之时
내 이름을 그대가 불러줄 때
我方才真正拥有 这名为世界的藩篱
비로소 내게 세상이란 울타리가 생겨
哪怕终有一日
나 언젠가 작고
我变得渺小 而不再惹人怜爱
귀엽지 않은 날이 와도
我也会将你守护
그대를 지켜줄게
我也曾历经过 许多心酸苦楚之事
슬프고 힘든 일 나도 많긴 했었죠
偶尔回想起来 也会彻夜难寐
가끔 생각나 밤을 설치기도 해
而每每那时 沉沉酣睡的你 那小小脚尖
그럴 땐 곤히 잠든 그대에 발끝에
总会触碰到我内心某处 而终得安眠
내 어딘가가 닿은 채로 잠들어
但只要你睁开双眸
근데 그대만 눈을 뜨면은
然后将我呼唤
그리고 나를 부르면
那是我出生以来 最为幸福的一瞬
그 순간이 태어나 제일 행복한 나
而我的时间 总是并不足够
난 늘 시간이 부족해서
因此一味地折腾着你 真的抱歉
그대를 보채기만 해 미안
当你呼唤我的姓名之时
내 이름을 그대가 불러줄 때
我方才真正拥有 这名为世界的藩篱
비로소 내게 세상이란 울타리가 생겨
哪怕终有一日
나 언젠가 작고
我变得渺小 而不再惹人怜爱
귀엽지 않은 날이 와도
我也会将你守护
그대를 지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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