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Jurek Reunamäki
冰冷雨水 过境天晴后
차가웠던 비가 개인
看看挂在湛蓝色天空尽处的
푸른 하늘 저 끝에 걸린
格外生动 愈加鲜明的彩虹色光芒
유난히 더 선명한 무지개 빛을 봐
曾停滞不前的时光之隙
멈춰 있던 시간들 사이
圆乎乎地 面浮笑颜的七束光
동그랗게 웃는 일곱 빛
就如插放于我心底的
내 맘속에 꽂아 둔
那只书签般 我
책갈피 같아 난
曾不清楚 从此处起
여기서 또 어디로
又该向着何处走去的
가야 할지 모르던
我那片一清而空的留白上
비워둔 내 흰 여백 위로
你边微微笑着 边朝我挥手
넌 웃으며 손 흔들어
喘不过气的今日收尾时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我们相伴彼此 相互倚靠
함께인 서로에 기대
闭上我们的双眼
우린 눈을 감고
安心舒适 沉入梦乡
편히 잠이 들고
再度将梦 勾勒起来
다시 꿈을 꾸고
再次拉开帷幕的 数不尽的
수없이 다시 시작될
那微感陌生的明日 也仿若
조금은 낯선 내일도
会没关系那般 像是会很耀眼那样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那将你我心灵 架桥连结起的彩虹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沉浸在情愫之中
감정에 젖어서
夹杂在心中的两团云朵间
마음속 두 구름 사이에 낀
那与你的笑 好生相仿的虹光 浮现了出来
너의 미소를 닮은 Rainbow를 떠올려
七种色彩纷呈的
일곱 가지 색들의
那时的那般模样 纹丝不改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总是如此那般 紧握双手 向前奔行
항상 그랬듯 서로 손잡고 뛰어
就按现时此刻
지금 이대로
恍惚晕沉地跑来 令那些在路途之尽
정신없이 달려와 길에 끝에 비춰진
映衬出的美好模样 能够深深铭记
아름다운 모습들 기억할 수 있게
放置好那只书签
책갈피를 놓아
Yeah 不论谁说什么 都无关紧要
Yeah 누가 뭐래도 상관없이
按记忆里的那般 全部呼喊而出
기억나는 대로 외쳐 다
looking like a blur but
即便如此也无妨 愿能恰似那般 记在心底
그래도 fine 그때처럼 기억돼주길
我那拂过的身影
지나온 내 모습이
某天 变得愈渐模糊
흐릿해진 어느 날
你那骤然间 相视的样子里
문득 마주 본 네 모습에
又存有另外一个我
또 하나의 내가 있어
喘不过气的今日收尾时
숨 가빴던 오늘의 끝에
我们相伴彼此 相互倚靠
함께인 서로에 기대
闭上我们的双眼
우린 눈을 감고
安心舒适 沉入梦乡
편히 잠이 들고
再度将梦 勾勒起来
다시 꿈을 꾸고
再次拉开帷幕的 数不尽的
수없이 다시 시작될
那微感陌生的明日 也仿若
조금은 낯선 내일도
会没关系那般 像是会很耀眼那样
괜찮을 것 같아 눈부실 것 같아
那将你我心灵 架桥连结起的彩虹
너와 내 맘을 이어주는 Rainbow
那些曾一同描绘起的梦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又在成为另一些人的愿想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我们 朝着相同的梦里
우린 같은 꿈속으로
在这场梦中 焕然一新
이 꿈 안에 다시 새롭게
铺展开全新的篇章
시작될 이야기
满怀无限悸动的这页
끝없이 설레이는 page
承载于第一句话里的你
첫 문장에 담길 넌
是我那最为徇烂夺目的梦
나의 가장 빛나는 꿈
那些一起编织过的回忆里
함께 만들 추억들 속에
(曾想要成为你的梦的)
(너의 꿈이 되고 싶던)
握着你那含着暖意的手
따스히 손을 잡은 채
(初遇样貌 原封不变)
(처음 모습 그대로)
脚踏同一条路
같은 길을 걷고
面露同样笑容
같은 웃음 짓고
(在这梦境之中 fallin’ fallin’ fallin’)
(이 꿈속에 fallin’ fallin’ fallin’)
心怀同个梦想
같은 꿈을 꾸고
雨雪风霜的终止时分
차갑던 비바람 끝에
(长久等待的结束时节)
(오랜 기다림의 끝에)
坚守下的所有一切里
견뎌낸 모든 것들에
(向那七色光彩的梦中)
(일곱 빛의 꿈으로)
仿佛渗透其间
스며든 것 같아
好似已然望见
이미 본 것 같아
(铺延敞开的 dreamin’ dreamin’ dreamin’)
(펼쳐지는 dreamin’ dreamin’ dreamin’)
更为清晰深刻 升起浮出的彩虹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Rainbow
那些曾一同描绘起的梦
함께 꿔 온 꿈들은 또
又在成为另一些人的愿想
누군가의 꿈이 돼가고
我们 朝着相同的梦里
우린 같은 꿈속으로
更为清晰深刻 升起浮出的彩虹
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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