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고운 그대의 이름이 맺힌 내 마음엔
以你美丽的姓名 编织而成的我那心里
또 이렇게 그리운 것들이 불고 또
那些令我思念之事 又是如此 朝我吹来
나 그대에 닿을 수 없는 진심을
我那无法靠近你身侧的真心
또 이렇게 한참을 흩트려본다
也又是这样 漂散游荡了好久
아 어찌하나
啊 该如何是好
이 밀려온 단꿈에 잠겨
沉浸于这涌至的美梦里
이젠 더 볼 수 없네
现在 再也无法望见一分
날리는 맘 저 끝까지도
飞舞的心 径直朝向那尽处
별 들을 넘어 피었네
翻越无数星河 绽放生花
허나 이리도 손들지 못 한
但就算如此 也仅仅留下了
작은 마음만이 남았네
那举不起手的微小心灵
나 오늘도 입술에 맺힌 눈물을
今日 我那凝结在嘴角的泪滴
또 이렇게 한참을 흘려보내고 또
又是这样 簇簇流淌了好一阵子
아 어찌하나
啊 该如何是好
이 끝없는 깊음에 잠겨
沉浸于这无止境的深沉
이젠 더 볼 수 없네
现在 再也无法望见一分
날리는 맘 저 끝까지도
飞舞的心 径直朝向那尽处
별 들을 넘어 피었네
翻越无数星河 绽放生花
허나 이리도 손들지 못 한
但就算如此 也仅仅留下了
작은 마음만이 남았네
那举不起手的微小心灵
날리는 맘 저 끝까지도
飞舞的心 径直朝向那尽处
별 들을 넘어 피었네
翻越无数星河 绽放生花
허나 이리도 손 닿지 못할
但就算如此 也在渐行渐远
지난 계절에 멀어졌네
距那举不起手的过往季节
고운 그대의 이름이 맺힌 내 마음엔
以你美丽的姓名 编织而成的我那心里
또 이렇게 그리운 것들이 불고 또
那些令我思念之事 又是如此 朝我吹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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