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정구현
对熟悉的夜 和不计其数的季节
익숙한 밤과 수많은 계절들
都感到无限漫长之际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
是因这想念之心
그리운 마음에
才会一味想要落泪吗
울고만 싶었던 걸까
不断等待 始终守候
기다리고 기다렸어
却只能朦胧地望见
흐릿하게만 보여
请成为我的光
빛이 되어줘
正如一切 都这般耀眼夺目
모든게 눈부실 만큼 그대
为了令你 自此再不觉痛苦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犹如永恒不变的星光 将我们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明亮地照耀吧
환하게 비춰줘
请为我展现光芒
빛을 보여줘
令你 能再稍许鲜明清晰些
조금 더 선명해지게 그대
为了让你 永驻在我的身旁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只因 在难以入眠的清醒梦里
잠들지 않을 꿈속에서 우리
我们会像此刻这般 紧握彼此双手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테니
或许 你早已心知肚明吗
어쩌면 너는 알고 있었을까
我那有理由存在的影子
이유가 있던 내 그림자
幻化作 照亮我冰冷一天的阳光
차갑던 하루를 비추는 햇살이 되어
饱含暖意 将我怀拥
따뜻하게 감싸줬어
现在 你映入我眼帘
이제는 네가 보여
请成为我的光
빛이 되어줘
正如一切 都这般耀眼夺目
모든게 눈부실 만큼 그대
为了令你 自此再不觉痛苦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犹如永恒不变的星光 将我们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明亮地照耀吧
환하게 비춰줘
请为我展现光芒
빛을 보여줘
令我眼中 你能逐渐更显明晰
점점 더 선명해지게 내게
为了你 能永远如此闪耀下去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只因 在难以入眠的清醒梦里
잠들지 않을 꿈결처럼 우리
我们会像此刻这般 紧握彼此双手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테니
专辑信息
1.빛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