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하형언/전종혁
会是深深凹陷的窟窿吗
깊게 패인 구멍일까
那愈渐苍白冰冷的所在
창백하게 추워지는 건
对我诉说的言语
내게 건넨 말이
应当是过去的痕迹吧
지나간 자국일 거야
为了令我的心意 不被察觉
내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总在你面前 只表露同样神情
늘 네 앞에선 같은 얼굴만
而隐藏在那背后
그 뒤에 숨겨진
有着无人知晓的心
아무도 모를 맘
或许 我会重新在你夜空升起吗
또 난 너의 밤 위로 떠오를까
心之表面 将你镌刻
너를 새긴 마음의 표면
又逐渐模糊 消失无踪的我
희미하게 또 사라져가는
请将我牢牢挽留
나를 잡아줘
令我能彻夜 将你照耀
밤새 너를 비추게 해줘
为了令我的心意 不被察觉
내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总在你面前 只表露同样面貌
늘 네 앞에선 같은 얼굴만
而隐藏在那背后
그 뒤에 숨겨진
有着无人知晓的心
아무도 모를 맘
或许 我会重新在你夜空高升吗
또 난 너의 밤 위로 떠오를까
为了令我的心意 不被察觉
내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总在你面前 只表露同样神色
늘 네 앞에선 같은 얼굴만
而隐藏在那背后
그 뒤에 숨겨진
有着无人知晓的心
아무도 모를 맘
或许 我会重新在你夜空悬起吗 (注: 全曲将”我”比作月, 可将窟窿理解为月坑/环形山, 月球表面的痕迹即内心的痕迹, 月球背面永远背向地球, 即无人知晓的心)
또 난 너의 밤 위로 떠오를까
专辑信息
1.달 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