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토막의 하루의 토막

歌词
눈으로 쏟아진 나무가지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동화 같은 것에 기대어,
저는 그들의 서글픔을 볼 수 없었던 것에 서글퍼 하며,
그러다가도 회상되지 못한 날의 나의 과오로서의 화에
고개를 들기도 해요
저는 동화로 맺히지 못하여,
그러다가도 사랑해 줄 것을 하며
눈 같은 한숨을 쏟아 내기도 해요
어디까지가 나의 한계인가요
그걸 알아보려고 살고자 했는데
그 길에서 지나쳐야만 하는 서글픔들이 이리도 많을 줄은.
专辑信息
1.한 토막의 하루의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