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가끔씩 노랠 듣다
偶尔听着歌儿
그대 손을 꼭 잡아 보는 건
紧握住你的手
멍하니 일을 하다 웃음이 나는 건
恍惚地工作着 倏然笑出声来
안 쓰던 휴대폰을
未曾使用过的手机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건
总让人不住窥探
아마도 아주
或许是因为
소중하기 때문이겠죠
你如此珍贵
그대는 한겨울 밤 눈송이처럼
宛若寒冬里的雪花
소란스럽던 내 세상에
你无声无息地降临于
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다가와서
我这喧闹的世界
눈치채지 않게 조금씩
未经觉察
조금씩 쌓이다가
一点点积聚
나 당신을 그렇게
我貌似是
문득 사랑하나 봐요
对你一见钟情
그대는 한겨울 밤 눈송이처럼
宛若寒冬里的雪花
소란스럽던 내 세상에
你无声无息地降临于
소리도 없이 고요하게 다가와서
我这喧闹的世界
눈치채지 않게 조금씩
未曾觉察
조금씩 쌓이다가
一点点积聚
나 당신을 그렇게
我貌似是
문득 사랑하나 봐요
对你一见钟情
이런 내 맘을 뭐라 할까
该如何向你诉说我的心意？
망설이다가
犹豫之间
또 잠이 든 그댈
你陷入梦乡
지그시 바라보다가
微微望着你
그저 그대의 아침밥을
只想
꼭 챙겨주고 싶네요
让你好好吃早饭
나 당신을 너무 많이
只因
사랑하니까요
我爱你至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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