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제인지 오늘인지 알 수 없이
分不清是昨日还是今朝
고요하게 하루를 지내다가도
默默地度过一天
이따금씩 당신의 파도가
时不时 你的波涛
내게 밀려오네
向我袭卷而来
더 이상 해가 들지 않아
太阳不再西沉
자라지 않을 줄 알았던 마음은
原以为这颗心不会再继续
여태 더운 숨을 내쉬며 돋아나
至今却还一直散发出温热的气息
나를 괴롭히네
你怪折磨着我呢
어디에 놓고 온 걸까
放到哪儿去了呢
잃어버린 것만 같은
仿佛丢失了一般
내 안의 빛나던 말들
我内心深处曾闪耀无比的心声
아직도 당신에게 머물고 있는 건지
至今还停留在你那儿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어디에 놓고 온 걸까
放到哪儿去了呢
잃어버린 것만 같은
仿佛丢失了一般
내 안의 빛나던 말들
我内心深处曾闪耀无比的心声
아직도 당신에게 머물고 있는 건지
至今还停留在你那儿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천천히 느릿하게 멀어지는 당신
你徐徐地 消失于眼底
专辑信息
1.야간열차
2.안부인사
3.겨울비행
4.당신의 파도
5.그래도 우리
6.탑동의 밤
7.다 고마워지는 밤
8.연홍
9.
10.아름다웠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