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제인지 오늘인지 알 수 없이
分不清是昨日还是今朝
고요하게 하루를 지내다가도
默默地度过一天
이따금씩 당신의 파도가
时不时 你的波涛
내게 밀려오네
向我袭卷而来
더 이상 해가 들지 않아
太阳不再西沉
자라지 않을 줄 알았던 마음은
原以为这颗心不会再继续
여태 더운 숨을 내쉬며 돋아나
至今却还一直散发出温热的气息
나를 괴롭히네
你怪折磨着我呢
어디에 놓고 온 걸까
放到哪儿去了呢
잃어버린 것만 같은
仿佛丢失了一般
내 안의 빛나던 말들
我内心深处曾闪耀无比的心声
아직도 당신에게 머물고 있는 건지
至今还停留在你那儿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어디에 놓고 온 걸까
放到哪儿去了呢
잃어버린 것만 같은
仿佛丢失了一般
내 안의 빛나던 말들
我内心深处曾闪耀无比的心声
아직도 당신에게 머물고 있는 건지
至今还停留在你那儿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속도가 나지 않는 나의 이별
这别离 悄然降临
천천히 느릿하게 멀어지는 당신
你徐徐地 消失于眼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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