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울면서 날 붙잡고
모두 원하는 걸 위해
서 있으면서 말해
날 위해서
안다면 금 밧줄 줘
난 그것만 필요하거든
모두의 모든게 수작같아
이제 아냐 난 네 미끼
지금 난 어디있지
그럼 영원한걸 원해
그 경우 사람은 걍 쉽고
믿음은 돈만 받을때 대주는 창녀
또 다시
죽기 살기로 하는 살기로 느껴 위기
그런 마음속은 쉽게 파고드는 이끼
포기상태에 도착 이제 심기 망치지마
다들 무시 하지만
살금 다가오려다가 미끌
밟고 넘어져 결국 수박통이 깨짐
둘이 될 기회를 버려도
눈 앞 웃기지
그래서 난 진짜 외로워도 웃지
시발년아 너는 저주나 퍼붓더니
어떻게 살라는 질문 다 귀찮아 미워
저주기 싫어
딴놈에게 따먹히렴
내 매정이 나를 살리고 죽이네 동시
내 매정이 나를 살리고 죽이네 동시
내 매정이 나를 살리고 죽이네 동시
맨날 웃고 맨날 울지
난 멍청한새끼라서 오해도 못 풀지
온갖걸 입에 털어놓고 한다는게
고작 가사로 바꾼다니 삶을
나는 너무 힘들어 알아보기 힘들어
짙어지는 이끼 자꾸
짙어지는 이끼
짙어지는 이끼
자꾸 짙어지는 이끼
자꾸 짙어지는 이끼
자꾸 짙어지는 이끼
자꾸 짙어지는 이끼
이끼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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