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너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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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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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을 가방처럼 달고 다니네
가끔은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수면 위로
동시에 내가 버릴수 없는 것들이
날 여기에서 떠날수 없게 해
난 떠나지도 변하지도 못하네
어쩌면 성인이 된다는게 이런게 맞을거야
잘 이해 못하겠지만 너네들은
겪어본 고통만 공감 할수 있는 것
난 그동안 놓친것들이 만가지나 되버려서
그냥 버렸어
딱 존나게 아쉬웠던 작년 만큼
내 배가 부르게 만들렴 만들어라
나랑 뜰 실력
너네 다 한스푼
그래 난 미친듯이 해도 티가 잘 안나
그건 과소평가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잘 안듣나봐
아냐 내가 잘 안했잖아
하지만 씨발 이정도 급은 아니지 않냐
답답하니까 고개나 쳐들고 있잖아
**** that
신경 쓰지말자 괜히 이상한데 힘 안 쏟을래 이제
몇시간 잤다 일어나면 개운해져
얼른 꼬리 끊고 좋은 생각만 하자
아 잠깐
너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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