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申智熏
摘掉眼镜看的话
안경을 끼지 않고 본다면
仿佛躺在花田里
꽃밭에 누운듯해
远走之后 为获成长的时光
멀리 떠나서 날 채우려던 시절
如今终能理解彼时的心情
이제야 헤아린 그때의 마음
复杂的情绪 用下一张
복잡한 감정들이 다음 장으로
再下一张 贴满
또 다음 장으로 채워져
想对你说的那句 想念的话
그대에게 보고 싶은 말 한 줄
多么温暖啊 我将它写上去
많이 따스했다고 적어봅니다
小小房间 随便做点什么吧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如水雾般无法逃避的心意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悲伤反复 是为幸福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我正在慢慢地领悟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静静地望着相同的花纹
똑같은 무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如同我费尽的心思
애쓰던 내 마음 같아요
幸苦地整理后发现
힘겹게 다 정리하고 보니
与最初期待的别无二致
애초에 전부 같은 바램인걸
小小房间 随便做点什么吧
작은방 뭐라도 해내라 하네
如水雾般无法逃避的心意
안개처럼 떨치기 힘든 내 마음
悲伤反复 是为幸福
결국 행복하려 아픈 반복이라고
我正在慢慢地领悟
천천히 깨우쳐 가요 난
可那漂浮着的心啊
정처 없이 떠도는 내 마음
在安静的房间里 吵个不停
내 조용한 방은 정신없이 떠들어요
专辑信息
1.꽃무늬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