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줘버려(Give up my dream)

歌词
맑은 오늘 하루도 뭐 그저 그랬어
晴朗的今天 一天也就那样
별다른 이유없이 기분은 싱숭해
没有特别的理由 内心忐忑不安
요즘엔 이런 날이 계속 반복되
最近这样的日子一直反复
또 이렇게 하루가 쉼없이 흘러가네
又是像这样 一天天不停的流逝
뜬구름처럼 어딜 가야 할 지 몰라
像浮云一样不知要去往何处
같은 틀안에서 아둥바둥거리고
在同样的框架内挣扎
버거운 이 세상은 내게 한숨을
这艰难的世界让我叹气
내쉬게 하고 나를 짓누르네
让我压抑
하고 싶은 꿈을 버리고
抛弃了想做的梦
길을 잃어 버렸어
迷了路
내가 원하는 널 보내고
送走我想要的你
현실에 손을 들었어
对现实举起了手
보이는 것 처럼
如所见的那样
모든게 쉽지 않아서
所有都不容易
내 맘과 다른 오늘을 걷고 있어
走在与我内心不同的今天
시간이 갈 수록 멀어지는 너와 나
随着时间 渐行渐远的我和你
가벼운 안부 조차 묻기가 힘드네
连简单的问候都很难问出口
배배꼬인 생각들에 갇히고
被拧曲的想法所困住
뭐만 하면 이렇듯 내 성격을 탓하네
无论做什么都这样全是我的性格所致
먹구름 처럼 사는게 힘들어서
像乌云一般生活很辛苦
좋은 생각보다 걱정만 늘어가네
比起好的想法唯有担忧日益增多
전부 잊고서 살아가고 싶지만
虽然想忘记全部后生活
이렇게 미련들이 날 붙잡네
但这样的迷恋却将我抓住
하고 싶은 꿈을 버리고
抛弃了想做的梦
길을 잃어 버렸어
迷了路
내가 원하는 널 보내고
送走我想要的你
현실에 손을 들었어
对现实举起了手
보이는 것 처럼
如所见的那样
모든게 쉽지 않아서
所有都不容易
내 맘과 다른 오늘을 걷고 있어
走在与我内心不同的今天
깊은 밤 여러 생각에 잠 못이루고
深夜思绪万千难以入睡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건지 몰라
不知道是从哪里开始做错了
더 신경써봤자 내일은 그대로 일 텐데
即使再在意明天也就还是那样吧
바보같은 기분들 개나 줘버려
像傻瓜般的心情就给狗吧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건지 몰라
不知道是从哪里开始做错了
더 신경써봤자 내일은 그대로 일 텐데
即使再在意明天也就还是那样吧
바보같은 기분들 개나 줘버려
像傻瓜般的心情就给狗吧
하고 싶은 꿈을 버리고
抛弃了想做的梦
길을 잃어 버렸어
迷了路
내가 원하는 널 보내고
送走我想要的你
현실에 손을 들었어
对现实举起了手
보이는 것 처럼
如所见的那样
모든게 쉽지 않아서
所有都不容易
내 맘과 다른 오늘을 걷고 있어
走在与我内心不同的今天
현실에 손을 들었어
对现实举起了手
보이는 것 처럼
如所见的那样
모든게 쉽지 않아서
所有都不容易
내 맘과 다른 오늘을 걷고 있어
走在与我内心不同的今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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