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牛 (Corrida de Toros)

歌词
보이지 않아, 뜬 눈 안에 담아 놓은 지난 밤
看不见,昨晚装在睁开的眼睛里
죽을 날을 기다리며, 모래 바람 위에 놓인 몸
等死的日子,放在沙风上的身体
쏟아지는 봄 속에
在洒落的春天里
칼은 하늘 위를 가르네, 밝게 붉은 비를 뿌리네
刀子划过天空 ,明媚地洒下红雨
새빨간 천 뒤에 사라지고선
在鲜红的布后消失
날을 감추네 나를 조롱하네
将我隐藏起来 嘲笑我
눈 속에 비치는 마지막 칼날
映入眼帘最后的一把刀
넌 내게 칼을 꽂아줘
你给我插上一把刀
내 비참한 몸짓을 보이지 않게, 지 않게
看不见我悲惨的身姿
마지막 숨을 끊어줘, 차라리 오늘 내겐
让我断下最后的呼吸, 干脆今天对我来说
죽음이 빛이 될 테니까
死亡会成为光明
비로소 보여, 눈에 담아 놓은 밤이 쏟아져
才能看到了,映入眼帘地夜晚倾泻而下
살온 날을 추억하며, 모래 제단 위에 눕힌 몸
回忆活着的日子,躺在沙坛上的身体
솓구치는 칼 끝에
在刀尖上
날은 하늘 위를 나르네, 짙게 푸른 피를 뿌리네
飞过天空,洒下碧绿的血
새빨간 천 뒤에 사라지고선
在鲜红的布后消失
날을 감추네 나를 조소하네
将我隐藏起来 嘲笑我
눈 속에 비치는 마지막 칼날
映入眼帘最后的一把刀
넌 내게 칼을 꽂아줘
你给我插上一把刀
내 비참한 몸짓을 보이지 않게, 지 않게
让我的悲惨身姿看不见
마지막 숨을 끊어줘, 차라리 오늘 내겐
让我断下最后的呼吸,干脆今天对我来说
죽음이 빛이 될 테니까
死亡会成为光明
칼을 꽂아줘
请插上刀
몸짓을 보이지 않게
看不见我悲伤的身姿
숨을 끊어줘
给我断气
오늘 내겐 죽음이
今天对我来说死亡
넌 내게 칼을 꽂아줘
你给我插上一把刀
내 비참한 몸짓을 보이지 않게, 지 않게
看不见我悲伤的身姿
마지막 숨을 끊어줘, 차라리 오늘 내겐
让我断下最后的呼吸,干脆今天对我说
죽음이 빛이 될 테니까
死亡会成为光明
专辑信息
1.斗牛 (Corrida de To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