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최선
究竟要等你到何时为止
대체 언제까지 널 기다려야 해
我要一人这样卑微到何时
언제까지 또 나만 초라해
不知是不是因为我像个小孩子 你现在
너는 이제 내가 어린애 같은지
即便我闹腾磨人 你也不再安慰我
보채봐도 달래주지 않아
其实 我正变得生疏隔阂
사실은 나 메말라가고 있어
在谁都不会找来的 这树荫之中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 그늘 속에서
愿你无论何时 都能向我走来 对我依靠
언젠가 네가 다가와 내게 기대어주길
唯有那被藏起的期待 在疯狂滋长
가려진 기대만 늘어가는 걸
曾一时璀璨地
한때는 찬란히
光芒闪烁的树叶 最终也零零凋落
빛이 나던 잎들도 결국엔 시들어가고
曾觉得会永续久存的
한때는 영원할 것 같았던
我的心 最终也是否会枯萎没落呢
내 마음도 결국 지지 않을까
其实我不愿再去纠缠不清
사실은 더 매달리기도 싫어
用那谁也无法抓住的 我干枯躁郁的手
아무도 붙잡을 수 없는 메마른 손으로
当你终有一日 向我走来 予我等候之时
언젠가 네가 다가와 내게 기대려 할 땐
只会留下那褪色斑驳的记忆
바래진 기억만 남아있을 걸
曾一时璀璨地
한때는 찬란히
光芒闪烁的树叶 最终也零零凋落
빛이 나던 잎들도 결국엔 시들어가고
曾觉得会永续久存的
한때는 영원할 것 같았던
我的心 最终也是否会枯萎没落呢
내 마음도 결국 지지 않을까
看着我 空荡虚无的我
나를 봐 비어버린 날
奉献给了你后 没留下一丝一毫的我
너에게 주고 남은 난 없어
散落分开 曾殷切期愿的你与我
흩어져 가 애틋했었던 너와 나
曾一时璀璨地
한때는 찬란히
光芒闪烁的树叶 最终也零零凋落
빛이 나던 잎들도 결국엔 시들어가고
曾觉得会永续久存的
한때는 영원할 것 같았던
我的心 最终也是否会枯萎没落呢
내 마음도 결국 지지 않을까
我究竟能撑到哪个地步呢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又能忍你到何时为止呢
어디까지 너를 참아줄까
不知是否因为听不到我了 你现在
너는 이제 내가 들리지 않는지
在兜转萦回 似回声一般
맴돌고 있어 메아리처럼
只是在徘徊着而已
맴돌고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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