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박준우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바쁘단 핑계는 그리 편친 않았어
둘만의 시간을 항상 그리워했지만
투정 섞인 말이 내겐 쉽진 않아
가끔 네 목소리가 생각날 때
전화만 바라보고
바쁘진 않을까 하는 걱정에 괜히
가지런한 말들 보다 더 다정하던
그 모습이 조금은 서툴러도
함께 했던 순간들은 잊지 말아 줘
서로가 옆에서 늘 변치 않게
가끔 네 목소리가 생각날 때
전화만 바라보고
장난스레 아무런 말로 피했지
가지런한 말들 보다 더 다정하던
그 모습이 조금은 서툴러도
함께 했던 순간들은 잊지 말아 줘
서로가 옆에서 늘 변치 않게
날 스쳐간 남들과 넌 좀 다르다고
내 표현이 조금은 서툴러도
함께 했던 순간들은 잊지 말아 줘
서로가 옆에서 늘 변치 않게
专辑信息
1.Alright
2.편지
3.11월
4.헤드라이트
5.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