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좋아하는 향은 두고 왔어 바다에

歌词
编曲 : tuna.
버스에서 내려서
십 분쯤 걸었더니
광안리 해변 어딘가
모래 위에 주저앉아서
일렁이는 파도처럼
내 속도 울렁거리지
기억하니 네가 좋아하던 향
널 따라 샀지 난 원했어
딱 너의 마음
아무렇지 않은 척
너를 만나러 갈 때면
뿌려댔지 너의 마음을
사로잡을 향수병
yeah 이젠 향수병이 왔어
우리 모든 추억은 두고 왔어
저 먼바다에 모래사장에
버스에서 내려서
십 분쯤 걸었더니
광안리 해변 어딘가
모래 위에 주저앉아서
일렁이는 파도처럼
내 속도 울렁거리지
너를 스치면 났던 향기
맡음 그려져 눈앞에 연기가
너를 또 불러내 마치 지니처럼
oh yeah
사랑은 향기를 주저 없이 남기고 가
내 안에 남아 있어
좀 걸었더니 오 기억나
너와 걷던 익숙한 바닷가
이젠 나를 두고 간
너의 흔적
소중한 이곳엔
우리가 남겨져있어
나도 널 두고 갈게
버스에서 내려서
십 분쯤 걸었더니
광안리 해변 어딘가
모래 위에 주저앉아서
일렁이는 파도처럼
내 속도 울렁거리지
버스에서 내려서
십 분쯤 걸었더니
광안리 해변 어딘가
모래 위에 주저앉아서
일렁이는 파도처럼
내 속도 울렁거리지
专辑信息
1.마음이 아파서
2.네가 좋아하는 향은 두고 왔어 바다에
3.결말
4.하차
5.해가 진 이유는 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