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철이 없던 오래된 여름날
짙은 초록의 나무 향기처럼
나의 맘을 설레게 하던 눈이 부시던 긴 머리
모래알 속 진주빛처럼 나를 홀려버릴 색채를 띠며
내게 환한 미소와 설레는 아침을 주던 너
Unforgettable
너의 향기로 검은 긴 머리
Unforgettable
너를 끝내 놓친 빈손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후회론 어쩔 수 없는 그때가
사랑일지 모를 후회로
눈물로
우리의 안타까운 아픈 선택도
실없이 나눴던 사랑의 농담도
사랑이란 확실한 후회로
선물로
Unforgettable
너의 향기로 검은 긴 머리
Unforgettable
너를 끝내 놓친 빈손만
끝내 놓친 빈손만
끝내 놓친
专辑信息
1.긴 머리(Unforget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