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였는지 나의 머리를
是什么时候了呢
쓰다듬어주며
轻轻地抚弄我的头发
날 아껴주던 너의 손길을
守护着我的 你的指尖
느낄 수가 없는데
再也无法感受到了
같은 이불을 덮고
盖着同一床被子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봐 주던
有爱地看着我的
별꽃 같은 너의 두 눈을
像星星 花朵一样的你的双眼
이젠 바라 볼 수가 없어
现在再也无法看见
시간이 이만큼 지나갔어도
就算时间流逝如此之多
깊은 너의 향기가
深深的你的香气
따뜻한 바람이 내 볼에 스칠 때
随着温暖的风擦过我的被子时
니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아
就像你在身边一样
기다림에 익숙해진
在等待中已渐渐熟悉的
나의 얼굴엔 항상 쓴 미소가
我脸上浮现的苦笑
내게서 멀어져 있는 시간만큼
如同离开我多久一样
넌 행복해져갈까
你会变得幸福吗
지금도 나쁘진 않아
现在也不错啊
언젠가 돌아올 거잖아
总有一天回来的啊
항상 제자리에 있는 나에게
总是在同样的位置的我
갑자기 나타나 줘 언젠가
总有一天会突然出现在我面前吧
紧紧地抓着我的领子
내 옷깃을 꾹 잡고
看着悲伤的电影哭泣的
슬픈 영화를 보며 울던
你美丽的眼泪 还有
너의 예쁜 눈물과
慢慢地闭上眼睛
살며시 눈을 감고
感受秋日凉风的你
가을바람을 맞던 니가
思念至死 求你回来吧
죽도록 그리워 제발 돌아와
无法忘记离开的你的面容
你明明也和我一样痛苦啊
떠나던 너의 얼굴을 잊지 못해
在你记忆中某个地方
너도 나만큼 아팠잖아
我会永远生活着的
네 기억 속에 어느 한곳에
내가 서있을게 언제나처럼
专辑信息
1.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