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웅래/한재성
在空荡的季节中
텅 빈 계절 속에
若是留我独自一人
혼자 남겨두면
我该怎么办
난 어떡해
就像那颗冰冷的星星
시린 저 별처럼
在漆黑一片之中
온통 어둠 속에
伫立着
서 있네
那曾美丽的时节
아름답던 그 시절
曾经如此幸福的那个时候
행복했던 그 때가
何时会再次重返呢
언제쯤 다시 돌아 올까
我们曾相伴的那个时间里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 속에
只有你留下的那些思念
네가 남기고 간 그리움들만
再次无声地忍耐着
숨죽여 또 참아본다
就算强忍着还是涌了上来
참아도 또 밀려온다
在我心里深处
내 마음 속 깊이 자라난
还有着我们无法擦去的记忆
지울 수 없는 우리의 기억
彻底静止的时间
멈춰 버린 시간
我一如往前
난 아직 그대로
遗留在那里
남아있어
只有那些曾凝望着彼此
서로 바라 보던
闪耀着光芒的回忆
눈부시게 빛난 추억들만
我们曾相伴的那个时间里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 속에
只有你留下的那些思念
네가 남기고 간 그리움들만
再次无声地忍耐着
숨죽여 또 참아본다
就算强忍着还是涌了上来
참아도 또 밀려온다
在我心里深处
내 마음속 깊이 자라난
还有着我们无法擦去的记忆
지울 수 없는 우리의
曾一起做着梦的那个时间里
함께 꿈꿔왔던 이 시간 속에
知道彼此已经筋疲力尽
지쳐 버린 걸 알아
现在 我一定会紧抓住你的手
이젠 내가 너의 손을 꽉 잡아줄게
此刻
이제
我们曾相伴的那个时间里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 속에
只有你留下的那些思念
네가 남기고 간 그리움들만
再次无声地忍耐着
숨죽여 또 참아본다
就算强忍着还是涌了上来
참아도 또 밀려온다
在我心里深处
내 마음속 깊이 자라난
还有着我们无法擦去的记忆
지울 수 없는 우리의 기억
专辑信息
1.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