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쩌면 너도 그럴까
也许你就是这样吗
나와 같은 낯섦일까
和我一样陌生吗
하루하루 미뤄왔었던
曾一天天推迟着的
나의 마음과 우리
我的心意 还有我们
사실 난 아직 잘 모르겠어
说实话 我依旧很不明白
스치듯 온 너라는 마음은
似是掠过名为你的心
포근하게 bloom
温暖地绽放着
이미 물들어 가고있는 걸
也许一直在浸染着
언제부터였던 걸까
从何时开始有的呢
나를 보는 네 눈빛에
因为你望着我的目光
밤새 설레였다고
曾整夜心动难眠
이제는 말하고 싶어
现在 我想要说
사실 난 아직 잘 모르겠어
说实话我我依旧很不明白
스치듯 온 너라는 마음은
似是掠过名为你的心
포근하게 bloom
温暖地绽放着
이미 물들어 가고있는 걸
也许一直在浸染着
같은 듯 다른
相似却又不同
조금씩 변한 것들
渐渐改变的事物
그리고 내 곁에
还有 在我的身边
여전히 너
你一如往前
들어줘 이런 나의 마음을
请倾听下我这样的内心吧
서투른 말들이지만 자꾸
虽然是笨拙的话
선명하게 번져 가득해
但却总是清晰地满满传开
너와 나 우리로
我与你 以我们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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